선박설계연구회 및 선설콘회를 위한 본인의 1선 역활에 대한 불만자가 내부에 있는 듯 하여, 본인은 오늘 부로 다시 '명예지도교수' 역활로 본 회를 후원만 할 생각입니다.
이전글
다음글